KBS 화면에서는 무대 밖으로 카메라 앵글이 나가질 않았죠. 야외 방송에서 국민들을 상대할때면 어김없이 비춰주던 일반 시민들의 얼굴이 잡히질 않더군요. 참 이상하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오마이뉴스 보니까 촛불시위 비슷한걸 한다더군요,
근데 방송에서의 박수소리는 무슨 열린음악회인거 마냥 잔잔하게 깔리고,
시위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더군요.
KBS 카메라의 앵글 밖에서는 경찰이 국민을 가두고 있더군요,
KBS의 방송이 끝나니까 본격적으로 대규모 물량 공세가 들어가더라구요.
국민을 상대로 완벽한 학익진을 보여준 경찰에게 놀라움을 표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소수의 선박으로 왜군을 격파했는데,
2009 대한민국의 학익진은 대규모 물량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격파하네요.
파란게 완벽한 전술을 보여준 경찰팀,
하얀게 뺑 둘러놓고 해산하라는 명령을 내린 경찰팀의 적(?)이 된 국민입니다.
새해부터 꼬라지하고는,,,,,,,,,,,,,,,,,,,
그 들의 잃어버린 10년.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들의 잃어버린 30년. 민주주의를 없애고,
그 들의 잃어버린 60년. 대한민국을 없애려나 봅니다.
謹弔 大韓民國 民主主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