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대전 2:2(2:0) 대구 
박성호④⑤(전10분,전15분), 이현창①(후6분) 바울①(후30분.이상 대구)
01/08/2009 Sat. 19:00
대구스타디움
8월의 첫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18라운드의 경기
경기 시작전에 삐리를 봤어야 하는데, 시간 딱맞춰 가는 바람에 아쉽게 보지 못했음.
학교 가까이 살면 늦는다는 말이 맞음.
경기 소감 1.
두번째 가본 대구스타디움에서 매점찾기란 어려움 그 자체였음,
매점 찾다가 박성호가 첫골을 넣는 장면을 소리로만 들었음,
빌어먹을 전광판은 박성호 골장면에서 다음경기 안내화면을 틀어버려서 보지도 못했다.
소감 2.
전반에 대구를 몰아치는 모습이 오늘 경기가 잘 풀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게 했다.
선수들의 몸놀림이 좋구나 느꼈었다능. 하지만...
소감 3.
후반이 시작되자 전반전에 보여줬던 선수들이 어디 갔는지,
잦은 패스미스,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미들, 엉성한 수비,,
결국 두골을 먹어버렸다. 두 골 모두 수비의 집중력 부족 덕분에 발생한 골이란 점에서 아쉬웠다.
바울의 골은 비록 상대팀이지만 깔끔했다. 대구의 후반에 달라진 모습이 대전의 수비를 당황케하기 충분했다.
소감 4.
빠른 거북이 선수,,
인터뷰에서 경기장 밖에서는 느릿느릿 하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빠르게 뛴다고 본인이 말했지만,
CMB에서 방송 받아서 다시 한번 보세요.
소감 5.
심판은 그럭저럭 경기를 진행했지만 부족한건 어쩔 수 없다.
소감 6.
대구스타디움 시야 최악이라능. 대구도 가변석 설치좀 해보길.
그리고 만명 들어왔는데 경기장에서 보이는 느낌은 5천정도. 경기장 너무 커.
소감 6.
사장대행님, 경기 종료후에 그라운드까지 내려가서 선수들하고 악수좀 하지 말았으면.
선수들 90분동안 뛰었는데 그걸 꼭 그라운드에서 악수를 해야겠냐,
왕감독, 코치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선수들 일렬로 세워서 악수하고,
니가 뭔데, 님은 사장이 아니고 사장 대행이란걸 잊지 말아야 한다능.
총평.
화장실 갔다가 나올때 다르다는 말이 느껴지던 경기. 같은 팀이라고 느껴질 수 없던 전후반.
노마메 MOM : 전반 박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