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를 맞아 바빠서 정리해놓지 못했던 시즌 기록 정리하려고 USB에 고이 모셔놨던 창단때부터의 기록을 저장해놨던 파일을 열었더랬다. 그러나, 파일이 깨졌다는 안타까운 안내창을 바라보며, 한 일주일 넘게 개고생했던게 떠올라 짜증이 났었다.
어쩌나 싶어 예전에 썼던 컴퓨터를 뒤적이자 하늘은 노마메편. 지우지 않고 남겨져 있더랬다. USB에 고이 모셔와 다시 작업을 시작.
2009시즌을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소문만 무성했던 대전이 아니었나 싶다.
관중도 많이 줄었고, 머 매시즌마다 새로운 팀 보는 거 같아서 정이 안붙는 감도 없지않아 있고.
다 필요없고 고작 아래 파일 보려고 만든 글임.
볼래?













